3주차가 되니 이주임님께서 새로운 교재를 한 권 더 주셨습니다.
교재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언급드리자면, 우리가 투자 또는 경매를 통해 얻고자 하는 물건의 시세나 입지, 저평가정도, 빌라물건의 입찰가 산정, 재개발지역을 찾는 방법, 상가의 입지에 따른 수익성, 개인매매사업자와 법인매매사업자간의 수익성비교, 지방의 소액투자 방법, 묘지경매, 입찰표 작성과 낙찰 후 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저의경우 아파트 단타를 주 타깃으로 하는데요, 항상 어려웠던 부분이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호가에 휘둘리지 않는것, 그래서 최대한 저렴하게 낙찰을 받으면서, 수익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매매차익을 분석해서 입찰을 하지만, 이주임님이 만드시는 엑셀표가 있었는데, 회계자료마냥 디테일 하더군요. 입찰가를 이리 저리 변화시켜 보면서 내가 얼만큼의 순이익이 남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만드신 엑셀표였습니다. 몇개는 수식이 안들어 간거도 있는것 같아 저에게 맞게 좀더 세팅을 해볼까도 합니다. 엑셀 잘 하시는 분은 좀더 힘을 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경매 단어만 들어봤지 한번도 내가 해봐야겠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 일반 사람입니다~
근데 우연히 경매를 제목으로 하는 여러 유투브를 봐왔는데 이주임님의 유트브를 보고 설명을 저렇게 조곤조곤 확실하고 중요한 부분을 찝어서 알려주는 분은 처음보고 공부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강의 개강을 기다리면서 pdf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오 근데 너무 설명도 잘 되어있고 특히 혼자 궁금했던 점들을 공부하기 너무 좋았습니다~
일목요연한 정리 책을 기본서로 열심히 익히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이렇게 훌륭한 책자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냥 일반 책자가 아닌거 같아요
연습 열심히 하면서 실수없이 잘 낙찰 받는 것이 목표가 생겼습니다~
일단 써주신 칼럼중에 낙찰받고 사업자를 내도 된다는 글을 보고 열심히 물건을 찾아보고 연습하고 있겠습니다~
저번에 상담드렸던 물건은 임장도 다녀왔지만
재건축 물건이고 또 입찰일을 잘못 알아서 못 들어가서 너무 아쉬웠지만~ 임장도 처음 가보고 주변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컸습니다~
열심히 배워보겠습니다^^ 히히
1년 넘도록 경매에 관심을 가지며 유튜브도 두루 보고,
나름 책도 찾아 봐 왔으나, 도무지 잡히지 않던 경매에 대한 가닥을
이주임의 pdf를 읽고 완전하다고는 할 수 없으니 그래도 어느정도 감이 잡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도 해보면 가능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처음 하게 되었지요~
어쩜 그렇게... 야무지고 똑 떨어지게 간략히 정리된 pdf는 제게 참으로 큰 역할을 해 주는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더욱 단단히 다져서 경매를 기어이 해 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이주임님의 각별한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평소 여러 유투버들의 온라인 강의를 들어봤지만 알쏭달쏭했던 여러가지 의문들이
이번 이주임님의 전자책으로 해소되면서 초보를 탈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오프라인 강의도 신청했습니다.
책임감있는 지도 강의와 저의 열정으로 올해는 꼭 성공적인 낙찰의 열매을 따고 싶습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경매를 모르는 상태에서 유튜브를 통해 이주임님을 만나면서 경매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경매는 큰돈이 오가는 것이라서 공부를 접하면서도
항상 걱정과 불안감이 있는데 이주임님의 야무진 모습의 강의를 들으면서 믿음도 많이
생겼어요 평소에 알던 경매지식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였는데 PDF파일을 받아보고
접하면서 정리가 되고 기준이 생기면서 좀 더 깊이있는 공부가 되었어요
이해하기 싶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또 공부하면서 궁금한것에 대해서도 이주임님이 친절히 답해주셨어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막연히 부동산 경매는 어떤가? 부터 시작해서 여러 영상을 보던중에 이주임님의 영상을 보게되면서 초보인 저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행운이였는지 경매핵심PDF도 보게 되었담니다... 지금까지는 용기가 없어 미뤄왔던 결심을 이주임님께 용기를 얻어 본격적인 경매 공부를 하려 합니다... 오프라인 수강신청도 마쳤습니다... ^^
열심히 따라하고 찾아보고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유튜브에 경매 관련 강의나 노하우를 공유하는 동영상 넘쳐 납니다.
하지만, 이주임님 강의는 다릅니다. 비교 불가 입니다. 엄청난 내공과 실력과 경험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그리 쉽지 않은 내용들을 핵심을 놓치지 않으면서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설명하십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할 수 있어야 진정한 실력자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경매'의 기초부터 어려운 내용(예, 경매 권리분석) 까지 엄청난 지식과 경험이 녹아 있는 전차책(PDF)은 그 내용의 범위와 깊이 면에서 정말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런 굉장한 자료를 만들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복 받으십시요.
안녕하세요!
올해 여름 우연히 보게된 경매 유튭 영상으로 경매에 관심을 갖게 되고
어느날 나에게 불쑥 찾아온 이주임님 영상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강의까지 듣게 된 부린이 입니다.
처음 이주임님 영상을 보았을 때 구독자가 2~3천명 정도였던 것 같은데
빨려드는 핵심 포인트, 꿀팁 방출과 똑 부러지는 모습 덕분인지 구독자 수가 늘어날 때마다 놀라곤 합니다.
10/26 라방 및 이벤트에 대한 소식을 듣고 스케줄에 적어놓고 알림을 해놨어요 (이런 적 처음ㅋㅋ)
그날 운동을 가는 날이라 시간이 아슬아슬했는데 땀 범벅으로 집에 가는 길에 청취했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에는 무료 pdf 파일만 얻어 가자! 하고 끝까지 열심히 듣고 채팅도 한 두번 정도 참여한 듯하네요.
마지막 피날레는 오프라인 강의에 대한 소식이었는데, 뭔가 직감이 들었던 것 같아요.
그간 유튭에서 많은 좋은 선생님들을 봤지만 이주임님의 1기가 꼭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어요.
전에는 유료 강의 안 듣고 독학해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했고
나는 꼭 돈 안 쓰고 경매할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강의료가 저에게는 그렇게 만만한 것은 아니지만 이주임님 수업에는 뭔가 있을 거란 믿음이!
(사실 쿨결제는 아니었고 결제 단계에서도 엄청 고민하는 한편, 1기 마감되면 어쩌지 걱정+_+ㅋㅋ)
그렇게 시간이 한 달 남짓 지나 드디어 첫 수업일이 다가왔습니다.
자정이 지나 잠자리에 들기 전 매일 하는 재미 루틴인 토스 복권을 했는데요.
아래처럼 결과가 나왔는데 내용 보고 놀랐어요 ㅎㄷㄷ
"그간 어려움이 있었다면 오늘 쉽게 풀릴 수도 있어요."
이주임님 오늘 1기 첫 강의 무척 설레는 기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전날 잠을 설친 탓에 졸면 어쩌나 긴장감이 상당했습니다. 강의를 들으러 가는 건지, 첫 입찰을 하러가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로...(해보지도 않아놓고 혼자 짐작에 ㅋㅋ)
그동안 유튜브 등을 통해 얻어진 지식들로 짜집기 되고 정리가 덜 되어 지저분했던 제 머릿속이 오늘의 첫 수업으로 말끔하게 정리가 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부동산이나 경매 관련 용어부터 참 생소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다고 생각되는데 이주임님은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서 경매 공부가 심지어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1기 동기분들 열공하는 모습도 좋은 자극이 되네요. 앞으로 케이스 스터디 하면서 함께 폭풍성장 기대됩니다.
이제 100미터 달리기 첫 발 뗀 것 같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가슴 뿌듯함을 안고 오늘은 푹잠을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중에 내어주신 과제도 부지런히 정리해보고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겠습니다.
엑기스만 뽑아 담아주신 셀프등기 가이드북도 반드시 그대로 실천해 볼 날이 올 것 같습니다.
부족하지만 앞으로도 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
그리고 이주임님 영상에서 볼 때보다 실물이 훠~얼씬 더 분위기 우아하고 세련되셨어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주에 또 뵙겠습니다.ㅎㅎ^^
안녕하세요 ~
오늘은 기다리던 실전경매 과외 첫날 ~
길치라 모르는 곳을 갈때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다는편이라 일찍 서둘렀더니 일찍 와도 너무 일찍왔다;;;
청담역 14번 출구 나오기 전 숲속휴식처(?)가 있어서
잠깐 들어가 앉아서 숲을 느껴보았다~
음~~ 첫인상이 좋다^^ 왠지 내 경매 첫 시작이
좋을것 같은 느낌~ 최면을 걸어본다^^
그리고 이주임님^^ 을 만났는데
오~롱다리 ~ 오~너무 예쁘다
영상속 이주임님 카메라 빨이 영~ 안 받았네^^;;
경매 관심 갖고 여러명의 유튜브도 많이 보고
온라인으로 내가 배울 수 있을까?
누구에게 받아야 잘 배우고 배운걸 써먹을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고민을 했는데 이주임님 영상보고 이분에게 배우면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만 갖고 있다가 수업소식을 듣고 다음날 바로 결재했지만 워킹맘으로 적은 돈이 아니라 결제 후에도 고민이 많았다...
오늘 수업 듣고 그래 잘했어 잘 배워보자 찐 초보라 이해 안 되는 부분은 바로 바로 질문하고 내가 원하던 교육이였어란 생각을 하게했다~
이제 남은 3번의 교육과 입찰,법원 실전이 남았다.
교육 후 24년엔 낙찰의 기쁨을 누리는 그날까지
이주임님과 1기수 모두 화이팅~~ :)
부동산 1도 모르고
경매는 더더욱 모르고
우연한 계기로 경매를 알고자 하니 아무것도 몰라 가슴이 콱콱 막히고 있을때
유튜브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얘기해주시는 이주임님 따라다니다 보니 어느덧 막연하게
경매가 이런거구나~ 했습니다.
그래서 1기 스파르타 오프강연도 첫 라이브때 바로 신청했고요.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제가 경매핵심 테크트리 PDF 보면서 처음에 두렵고 진도가 안나가서
스파르타 할 수 있는건가 여러번 고민도 했었구요.
이제야 1독을 마치면서
얼른 오프강연을 가고싶은 생각이 듭니다.
경매테크트리PDF 내용에 대해서는 이제 개념, 흐름정도 이해한 상태이구요.
그러다보니 헷갈리는 것도 많고 부족합니다만 이주임님 가이드 받을 생각하니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경매수익 천만원 달성 고지가 바로 코앞인듯 싶어 이번주 내내 설레일듯 합니다.
신한은행 계좌도 터놓고 이번 주말이 오기전까지
경매핵심테크트리 복습과 이주임님 최근 영상 빠짐없이 보면서 내공 다지도록 하겠습니다.
이주임님 넘넘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만나요^^
오늘 참 이상합니다.
평소에도...경매에 관심이 많았지만...
오늘따라 유독...우연찮게 접한 이주임님 영상
뭐에 홀린것 처럼 나도 모르게 바로 카드꺼내 결재하고 있는 나를 발견
그런데 또 주신 PDF파일에서 뿜어져 나오는 믿음...
정리도 잘 되어있고 보기 편하게 되어있습니다.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가르침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112p 책을 이렇게 가독성 있게 써주셔서 너무 감하합니다.
막연히 경매에 대해 언젠가 나도 법원에 가서 입찰 해보고 싶다..
그런데 어떤일이 일어날까? 어떻게 하면 될까? 법원가서 무엇을 하는걸까?
이런 의문이 있었는데 이주임님의 글을 읽고 나니 막연했던 안개가 걷히고
무엇인가 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권리 분석 부터 배당, 입찰표 작성, 낙찰, 명도, 인테리어 까지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정말 피와 살이 되는 소중한 정보 였습니다.
특히 마지막 보너스 부분
경험이 없고 알지 못해 생각 하지도 못했던 디테일한 정보들까지 소상히 알려주셔서
경매라는 세상에 뭔가 지도가 그려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올려주시는 많은 정보와 영상들 또 강의로 찾아 뵙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막연했던 경매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권리 순위와 경매 절차에 대해 궁금했는데, 속 시원하게 책에 나와 있어서 마치 눈앞에 보이는 듯 하더군요.
경매의 시작과 끝에 대해 상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제 한번 정독해 보았는데, 앞으로 실습하면서 계속 보면서 체득해야겠어요.
좋은 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