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올해 경매시장이 매우 뜨거워질거란 전망입니다.
현재 사는 동네에서 몇차례 입찰을 시도하였지만
되돌아 보면 매우 보수적이었고
달리말하자면 낙찰을 받겠다는 의지가 불분명하였습니다.
경매가 재테크의 주요 수단이란 점에서
알아야 하고 해 보아야 한다는 일종의 의무감에서 수행한 것 같습니다.
"이주임"님의 PDF자료를 보며
여타 유투브나 책에서 보지 못한 "실전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준부터 잡으세요./보증금이 얼마인지 모르는 임차인은?/........인테리어TIP]
한챕터 한챕터에서 "실전성"이 마음 깊이 울림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주임"이 주신 이 떨리는 마음으로 2024년 경매시장에서 성공의 발걸음을 딛어 볼 것입니다.
작년부터 경매에 관심이 있어서 여러 유튜브나 책 등을 보고 경매물건 찾아서 나름대로 권리분석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정작 법원에 갈 용기는 안 나더라고요. 소액으로 해야 돼서 빌라를 보면 낙찰도 문제지만 명도는 어떻게 할 것이며 세입자는 또 어떻게 할 것인가... 엄두가 안 났다고 하는 게 맞겠네요. 그리고 주부로서 경락대출도 받아질까 확신할 수 없으니 점점 자신도 없어지고 경매는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유튜브 알고리즘이 이주임님 채널로 이끌어 구독하게 되었어요. 지금 경매하기 좋다, 좋은 물건이 많이 나온다는 말에 조급한 마음에 경매 강의를 들어볼까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이렇게 귀한 자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례별로 자세하게 설명해 놓아서 너무 좋네요. 질문도 받아주신다니 더욱 든든합니다.
제대로 공부해서 3개월 내에 낙찰받고 수익도 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이주임의 부동산경매 핵심 테크트리 전자책을 보고 공부하고 있어요
그동안 여러 채널을 통해 공부만하고 있던 저에게
잘 정리된 이주임의 전자책과 권리분석 영상은 그 어떤 설명과 소개보다 그동안 자신이없이 생각으로만 그쳤던 저에게
도전의 용기를 갖게해 주었습니다
50대인 저도 앞으로 전자책과 영상을 바탕으로 꿈꾸는 미래에 한걸음씩 나아갈수 있는 저의 모습에 설래임과 기대를 꿈꿉니다`^^
감사합니다~
경매를 하여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다는 갈망에 경매유튜브를 접하던중
'이주임의 회사몰래하는 경매'를 들으며 재미를 갖게 되었고
무엇보다 진솔하시고 쏙쏙 귀에 박히듯이
열정적으로 알려주시는 모습에 직접 대면 수업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수업이 시작되었고
역시나 저의 기대를 이주임님은 실망시키지 않으셨어요.
차근차근 여러사례를 들어가면서 판단하고 답할 수 있게 실전에 적용시키는 교육은
두리뭉실 알고 있었던 내용들을 송곳으로 꼭 짚고 반복하여 여러사례를 들어가면서
알려주시고 답을 유도하시고 정확하게 하나씩 알 수 있게 하셨습니다.
첫 수업후 바로 실전 분석을 교육시키시고 미션과제를 주시네요.
3시간의 수업은 순식간에 끝나고 교육생들은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했네요.ㅎㅎ
담주가 기대됩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생기게 되는 강의였습니다.
저는 경매공부를 시작한지는 얼마 안됐지만
뭐든 직접 경험 해보면서 배우는게 빠르고 정확하다고 생각했고
이 과외에서 그런 경험들을 얻어갈 수 있지않을까 싶어서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오프라인 과외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건
경매의 전체적인 흐름을 알 수 있었다는건데요
평소에 이주임선생님 유튜브 영상을 많이 시청했지만
보통은 영상마다 다른 주제를 설명해주시기에
이전에 내용과 어떤 연관이있고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건지 저는 좀 어렵더라구요
이번 강의에서는 경매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전체적인 흐름을 알려주시면서
함께 이론적인 부분에 대해 설명을 해주시니까 이해가 훨씬 잘 되었어요.
구체적인 예시를 들어가면서 설명해주시는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수업 중간중간 경매를 하다가 실제상황에서 쓰이는 팁도 알 수 있어서 좋았구요 ^^
지인의 소개로 유튜브를 보고, 이주임의 인간적이고 순수한 모습에 마음이 끌려서
반신반의 하면서 등록했던 경매수업입니다.
막상 첫 수업 들어보니, 눈맞추면서 이해하는지 체크하고 강의 진행하는것도 진정성도 느껴지고 카리스마도
있습니다.
유튜브보다 실물이 훨 ~ 좋다. ㅎ
오프라인 수업이 너무 좋습니다. 얼마만에 해보는건지~
초보라 걱정했는데, 첫수업이 어렵지는 않았고,
평생의 든든한 조력자가 생겨서 마음이 든든해졌습니다.
7기 수업분위기가 뜨거웠습니다.
수업 끝나도 다들 아쉬움에 자리를 뜨지 못하고
광주, 대전 등 멀리서도 오고 열정이 대단해 보입니다.
7기와 함께해서 멀리 가고싶어요.
올해 목표는 한 건이라도 낙찰 받는것
다들 용기도 있고 실천력도 있어 보이고 아는것도 많아 보입니다.
나도 낙찰받고 수익을 내고 성취감을 맛 볼 수 있을까요?
두달정도 기다리다 맞이한 오프라인 수업 ~~
이주임님은 영상보다 많이 날씬하시고 예쁘시고 똑똑한 모습은 그대로였어요
가슴은 벅차고 처음뵙는 7기 동기님들 모두 경매에 대한 의지가 많이 돋보였어요
수업은 두달기다리면서 카페에 올라온 글들이랑 유튜브를 좀 봐서 그런지 이주임님이 말씀하시는것이
이해가 잘 되었어요~~
앞으로의 수업을 기대하면서 과제를 충실히 해야겠습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경매강의는 예전에 몇번 들었지만 경매 낙찰 실전을 해보지 않고 포기하고 세월이 지나 다시 도전하는 마음으로 청담동으로 경매강의를 들을려고하여 강의장에 도착했으나 지각을 하게되어 첫부분을 놓치고들어 약간 아쉽게 강의를 들었습니다. 평소에 알고 던 내용을 떠올리며 무사히 강의를 들었지만 저보다 젊으신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경매강의를 경청하는 모습에 경매를 하지않고 세월을 보낸것이 너무 후회스러워 다시한번 도전을 해보아야 되겠다는 생각을 다짐하게 되었고 이주임 강사님도 강의 준비도 많이 하시고 성의있게 그리고 실전강의를 들으니 머리에 속속 들어오는 것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