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프라인 강의가 3주차네요
지난 2월 오프라인 강의 신청을 하고, 이주임쌤의 PDF파일을 받아 공부를 하고, 2~3권의 경매책을 구입해 읽고, 경매관련 유트브영상을 보고.....
이렇듯 홀로 공부를 하면서 단편적인 지식들은 알겠는데 전체적인 그림은 그릴수가 없어 좀 막막했었습니다
그런데 쌤과 1주, 2주, 3주 공부를 하면서 전체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과제를 수행하며 수동적인 지식에서 능동적으로 활용할수 있는 지식으로 바뀌었구요, 2주차까지는 입찰 가능한 물건을 찾는 정확한 권리분석을 위한 수업이었다면 3주차에는 입찰하고 싶은 물건의 수익을 알아보는 수업이었습니다
주거형 부동산의 물건분석을 위해 시세조사 하는 방법, 입찰가 산정방법, 수익을 알아보는 엑셀표 작성하기, 상가의 시세조사 하는 방법, 상가의 투자 포인트, 투자가치가 있는 상가 고르는 법 등등등 실전 투자를 위한 노하우가 결집된 엑기스같은 수업이었습니다 비로소 경매의 매커니즘을 이해할수 있는 주옥같은 수업이었어요
한주 한주 과제를 수행할 때마다 조금씩 성장해가고 있구나를 느끼는 뿌듯함과 더불어 처음에 비해 자신감도 생기는 중입니다
공부하면서 잘 모르는 부분은 질문을 통해 쌤의 피드백을 받을수 있어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해요
쌤이 든든한 백그라운드가 되어주셔서 실전도 도전할 용기가 생기네요
남은 한주 수업과 현장임장, 모의입찰까지 열심히 참여해서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라면서 두서없는 3주차 강의후기를 마무리 지어요
쌤~~
늘~ 열강해 주셔서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
한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 여쭤봅니다
주중 주말 계속 수업도 있고 모든 수강생들의 과제에 대한 피드백도 해주시고 강의가 모두 끝난 기수의 스터디도 이끌어 주시고 쌤의 개인적 투자도 하실텐데 이 모든걸 어떻게 다 해내시는지 문득 궁금해서 여쭤봅니다~~ㅎㅎ
이번주 내내 너무 바빠서 미션할 시간이 없어 일하다 중간중간 컴퓨터로 해놓고 폰에 옮겨나와 틈날때 후다닥했다. (금요일날 올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저번주엔 잘 몰랐던 세금쪽이 여서인지 귀기우려 들었던것같다. 물론 세무사에게 다 맡길거지만 그래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열강했다. ^^
물권분석은 이제 어느정도 할 수 있는것 같지만 그래도 불안은 하다 언제쯤 확신이 생길지는 모르겠지만 그때까진 꾸준히 자주 많이 볼 생각이다.
다음주에도 입찰을 넣으러 갈 생각이다. 아파트만 아니라
빌라도 괜찮다는 이주임님의 말대로 여러물권에 도전해볼 생각이다. 내일도 강의들으러 열심히 가봐야지 !!
낙찰 받을 때까지 화이팅
두번째 강의를 듣고 이주임님 더 친근하게 느껴지며
궁금했던걸 조금씩 물어 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첫주에 권리분석 할 때 아리송 했던 부분이
두번째 시간이 되니 이해가 되며 간지러운 부분을 긁어주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강의만 들었을 때는 다 알것 같았는데
막상 숙제를 하려고 하니 어려운 권리분석이 헷갈렸는데
다시듣기 해보고 하나하나 풀어가니 더 이해가 잘 되었어요.
경매는 작은 실수에도 돈을 잃을 수 있어서 두려웠는데
뒤에 이주임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든든합니다.
안녕하세요!^^
읽고, 뛰고, 나누어라!
리드런입니다☆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2주차 강의에서는
경매 기초지식에서 조금 심화된 내용들을 짚어봤습니다.
1. 배당 방법과 배당 순위
집행비용과 소액임차인(주택,상가), 당해세
주택 소액 임차인에 대해서는 대략 알고 있었는데
상가 소액 임차인에 대한 내용은 생소했습니다.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과 환산 보증금, 상가 임차인 권리분석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정리해주셔서 유용했습니다.
당해세는 단순히 '세금'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가압류= 신용으로 빌린 돈을 못 갚은 것
압류 = 세금 등 체납된것 (금액을 알 수 없음)으로
압류도 당해세로 생각해서 대항력 있는 임차인과 함께 있을 때는
입찰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2. 특수물건
유치권, 법정지상권, 대지권 미등기
특수 물건은 초보가 바로 접근하기는 어렵지만
접근해볼 만 한 유형들로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해당 사유가 해소되었을 때, 빨간 위험 표시는 남아있더라도
일반 물건으로 보고 큰 경쟁 없이 입찰하능하기에
특수 물건들도 틈틈히 분석 하면서
경쟁력을 늘려가야겠습니다.
특히, 재개발을 염두해 둔 법정지상권 물건인 경우
낙찰받고 기다렸다가 추후 개발업자에게 팔면 되기에
예시에 들어준 사례처럼 제대로 가치를 파악하고
입찰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세금 및 대출
취득세, 종부세, 재산세, 양도세, 법인세 & 절세노하우
저는 세금에 좀 민감한 부분이 있어 단타로 경매를 하기위해
일반매매사업자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입찰을 계속 했는지, 매도를 위한 노력을 했는지 증빙자료 정리하기
비조정지역에서 입찰하기
85m2 미만 주택으로 입찰하기 등
기존에 놓쳤던 중요한 내용들을 알게되었고,
앞으로 가야할 법인에 대한 내용들과
경락잔금 대출 상담 tip들도 매무 유용했습니다.
오프라인 과외가 끝나면 세무사님의 특강도 있다고 하니
이번 주 내용들을 '다시보기'로 잘 정리하고
중요한 세금에 대해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벌써 2주차가 지났습니다.
아직도 내가 정말 경매로 수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들지만,
이주임님을 믿고, 나를 믿고, 끝까지 가보려 합니다.
최선을 다해 양질의 정보를 갈아넣고 강의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노력해서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함께 노력하는 13기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2주차는 "①배당, ②특수물건, ③세금 및 대출, ④명도협상" 관련 하여 강의를 들었습니다.
1주차의 내용 보다 2주차 내용이 훨씬 많고 심도 있었는데 , 이상하게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으로 물건 분석하는 부분도 흥미로웠구요.
다만, 쉬는 시간에 이선생님께 질문의 드린 내용인데~!
사건 번호만 입력하면 투자할 만한 물건임을 분석해주는 플랫폼이나 솔루션은 없느냐 라는 질문에 "그런 시스템
은 접해보지 못했다"라고 답변 받았습니다.
만약 권리 및 물건 분석을 해주는 솔루션이 있어서 투자 대상 물건을 어느 정도 필터링 해줄 수 있다면 시간 공
수도 줄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물론 이런 솔루션이 있더라도 관련 문건들에 대한 재확인 및 임장은 필수겠지만요.
아무튼 2차주 강의도 의미있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강의 후기남기는걸 깜박했네요,,
기존에 이주임님께서 배포해 주셨던 경매 PDF파일로 먼저 공부하고 강의를 들으러 가니 이해하는데 훨씬 수월했습니다.
실제로 현강에서 말소기준권리와 임차인이 받아가는 배당금과 관련하여 질문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만약 오프라인 강의에서 처음 접하는 내용이었다면 이해하기 쉽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주임님께서 배포해주신 자료 덕분에 쉽게 이해하고 강의에 더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오프라인 강의에서만큼은 이주임님의 그간 부동산 경매를 통해 경험한 실제 노하우들이 녹아있기 때문에, 막상 현장에 가면 궁금했을 내용들에 대해 전해들을 수 있어 더욱 유익했던 것 같습니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질문해도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설명하고 기다려 주시는 모습에 강의에 더욱 신뢰가 갑니다.
다음 강의가 더욱 기대되는 1주차 강의였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강의후기를 조금 늦게 올리네요.
일요일 오전 7시 30분 기차를 타고 서울 가는일은 저에겐 큰 결심이 아니고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경매에 대한 지식은 유투브 강의 몇개가 전부인 제가 체계적으로 공부해보고 싶다고 마음을 먹게 해준건 이주임님 강의 였습니다. 비싼 수업료였지만 부동산 문외한인 제가 기초부터 다져야했고 일단 시작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첫 수업날 강의장에 도착해보니 너무 일찍 온터라 아무도 없을줄 알았는데 이주임님이 수업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선생님도 첫 수업이라 조금 긴장하신 모습이 보였습니다. (실물이 더 이쁘세요~)
강의는 생각보다 첫날 많은 내용을 알려주셨고 기초지식없이는 조금 어렵고 헷갈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용어도 생소하고 나이들어서 암기가 잘 안된다는 자괴감이 들기 시작했지만 알려주신 사이트를 이용해서 기본기를
쌓아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귀가했습니다.
짧은 수업시간이지만 많은 현장사례+ 영상을 보여주시면서 설명 해주시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거란
저의 의견도 남겨봅니다.
이주임님과 수강생 분들 며칠 후 건강한 모습으로 뵙길 바랍니다.
지인의 추천에 경매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유투브로 찾아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이주임님의 유투브를 우연히 접하게 되었습니다.
어려운 경매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주어 경매에 대해 더욱 흥미가 생겼습니다.
나도 경매를 해서 수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자신감이 생겼고 이주임님의 강의를 듣게되었습니다.
역시나 유투브에서 알려주시는 것 처럼 어려운 경매를 쉽게 설명해 주어 어려움 없이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궁금한 점을 여쭤보면 친절하게 알려주시고 열정적으로 강의해 주시는 모습에
비싼 강의비가 전혀 아깝지 않고 잘 했다 생각했습니다.
내주시는 과제와 복습 게을리 하지 않고 성실히 해보겠습니다:)
부동산이랑 경매에 대해 거의 모르는 사람으로서 처음 어쩌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꺼 영상 한두개 보고 당시에 사실 고민도 별로 안하고 강의 신청을 했었습니다.
신청하고나서 강의비도 적은금액도 아니고 이주임님 유튜브영상 본것도 고작 몇개 본것이 다인데 첫강의 시작하기까지 두달 넘게 남아서 그런지 디데이도 아직 많이 남았는데 내가 너무 섣부르게 강의 신청한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해본적도 있었는데 그래도 설레이면서 수업하는 날만 기다렸던거 같습니다.
부동산 아무것도 몰라서 수업하기전까지 그래도 사전교육차 pdf파일 받은거 두번 본게 다지만
첫강의 들으면서 이주임님이 저희 수강생들 이해할수 있게 최대한 쉽게 알려주려고 하신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뭘 어떻게 할지 몰라 수업에만 조용히 집중해서 듣고있지만 같은기수에 저말고 다른 수강생님들은 저보다 역시
많이 알고 계시는지 질문도 계속 하시는거 보니 수업에 열정적인거 같아 저도 따라서 그질문에 이주임님이 친절하게 답해주시는 덕분에 덩달아 같이 공부하게 되서 그 또한 좋았습니다.
첫수업듣자마자 역시 강의 신청한건 후회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수강생님들에 비해 뒤쳐지지 저나름대로 열공하고 복습도 게을리 하면 안될꺼 같습니다.
다들 성투하길 빌겠습니다.
저는 고향이 서울이지만, 오래전 현재 직장이 있는 지방으로 이사와 지금까지 20년 가까히 그곳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이곳의 생활이 나쁘진 않았지만 가끔은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서 학교를 다니고...
20년 넘는 그곳에서의 생활이 제 추억이자 경험이였고 그것이 살아가는데 기준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직장은 언제까지 다니게 될진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다시 돌아갈꺼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열심히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서울의 집값은 천정부지로 솟아 올라 한숨만 나오게 되더군요.
월급으로만 다시 돌아가는건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뭔가 방법이 필요했고 이런 저런 고민을 하다가 경매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이주임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주임님이 뭔가를 알려줄 땐, 그 방식이 제가 추구하는거랑 잘 맞았습니다.
보통은 사람이 다른 누군가에 뭔가를 알려줄 때, 조금씩 알려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걸 저의 회사에선 '나와바리' 라고 표현하는데 '내가 힘들게 배웠는데 내 먹을껀 건들지 마라' 라는 의미 입니다.
이주임님은 그런게 없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희 수강생들은 미래에 이주임님 입장에선 경쟁자가 될 수 있는 사람들 입니다.
하지만 이주임님은 온 라인에서나 오프라인에서나 진정성이 느껴진다고 할까요?
자신이 알고 있는거에 확신이 있었고, 알려줄 때 뭔가를 숨기거나 덜 알려주는 그런 것도 없는거 같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이주임님의 그런 점을 느꼈었고, 그리고 그런 생각이 절 오프라인 강의까지 이끌게 만들었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좀더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면서 설명했고, 물어보는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을 주셨습니다.
듣는동안 집중이 잘 되더군요.
어렴풋이 알고 있어 헷갈리고 확신이 없던 그런 개념을 물어볼 수 있는 강력한 스승님이 생겼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마 남은 강의에서도 같은 느낌을 받지 않을까 싶습니다.
PS 12기 동기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다들 고민 끝에 이곳까지 오셨을텐데 동료들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경매에 대해서 관심은 있어도 늘 설렁설렁~기웃기웃이었답니다.
늘 수박 겉핥기, 어설픈 나의 지식에 한계를 느낄 때 쯤
유투브에서 이주임님을 만났었죠.
왠지모를 진정성이 피어오르는~
이 분은 그냥 찐이다 이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ㅋ
1주차 강의를 가기까지... ...
강의를 듣는 것이 맞나? 라는 생각은 강의를 듣기 전까지 계속 되었던 거 같아요.
강의만 듣고 경매를 하나라도 못하면.. 이건 뭐~강의비 또 날리는거 아닌가 라는 소심함이 무럭무럭
그런데 1주차 밖에 되지 않았지만, 무언가 물어볼 수 있는 스승님이 생긴거 같은 든든함! 넘 좋습니다. ^^
우리 스승님은 친절하고, 차분차분 잘 알려주셨어요.
1주차 수업에도 겁이 좀 나긴 하지만, 익숙해 질 그 날을 기대하며!
동기님들과 화이팅! 입니다. ㅎ
오프라인 경매 강의는 머리털 나고 생전 처음 ~~~
유투브로는 썰렁 썰렁 들어서 다 그말이 그말 ~ 이번 오프라인 강의 수강료는 절대 절대 저렴하지는 않아서..
처음에는 이런 고가의 강의를 듣는게 맞는다 싶기도 하고 많이 망설여 졌다.
그런데, 상경 첫날 시골티 팍팍 !! 버스타고 양재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옴. 우리집 남편님 " 아니, 무슨 물가에 애를 내놓은 기분이야 . 버스도 탈 줄 모르고, 지하철도 탈 줄 모르고, 오로지 자차 운행만 할 줄 알고. 에효 ~~
여하튼 20 분씩이나 같은 동기님들이 생기고, 텐션 UP !! 되서 속으로 은근히 기분 좋아짐..
일단 이 세상에 닝겡으로 태어났으니 당근이라도 잘라서 쥬스라도 갈아 먹어야 함..
동기분들에게 활력 넘치는 에너지도 받고, 이주임님의 부의 기운도 받고 올해는 승승장구,, 경제적 자유로 GO ~ GO
저는 대구에서 서울까지 이주임님 만나러 가는 수강생입니다.
혼자 공부 하다하다 대구에선 서울 지리도 잘 모르고
빌라라는 벽을 깨기도 힘들고 해서 쌤 만나러 가요
유투브로 만나던 쌤은 생각보더 더 친절 하시고
잘 모르는 한분 한분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공부로 끝나지 않고 쌤 도움 받아 쌤 반만이라도 따라가고 싶은
열정 불끈 불끈 이었습니다.
혼자 공부 하다보면 이상하게 안 팔리면 어떻하지?
안되면 어떻하지? 라는 부정적인생각이들지만
쌤 만나고 나니 뭔지 모를 든든함^^
앞으로 귀찮게 해드려도 잘 이끌어 주실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모두 성투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