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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5개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13713

    프로수강러 '하는사람'이 고르고 고른 부동산 강의 - "이주임의 부동산 경매 오프라인 스파르타 4회+4회 현장임장"이다. ​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는 사이 1, 2기가 벌써 마감되고 헐레벌떡 신청했더니 벌써 3기다. 3기 토요반은 2024년 1/6~ 1/27 총 4회 강의 + 추가 4회 현장 임장 및 법원 동행 프로그램이다. ​ 개강 전 카톡 오픈채팅방에 초대 받고, 아래와 같이 전체적인 일정 및 강의실 가는 길을 안내 받는다. 강의실은 아담했으나 붐비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고 빔 프로젝터가 아닌 전자칠판인 것도 좋았다. ​ 수강생은 탱크옥션 2개월 무료 이용권을 받아 이를 투자 물건 검색과 과제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1주차 미션은 권리분석 5개 (임차인 있는 물건 限) 이다. ​ 차분하면서도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강의였다. 그리고 실 경험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 책과 교재에는 없는 - 꿀팁 방출 타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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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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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수강러 '하는사람'이 고르고 고른 부동산 강의 - "이주임의 부동산 경매 오프라인 스파르타 4회+4회 현장임장"이다. ​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는 사이 1, 2기가 벌써 마감되고 헐레벌떡 신청했더니 벌써 3기다. 3기 토요반은 2024년 1/6~ 1/27 총 4회 강의 + 추가 4회 현장 임장 및 법원 동행 프로그램이다. ​ 개강 전 카톡 오픈채팅방에 초대 받고, 아래와 같이 전체적인 일정 및 강의실 가는 길을 안내 받는다. 강의실은 아담했으나 붐비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고 빔 프로젝터가 아닌 전자칠판인 것도 좋았다. ​ 수강생은 탱크옥션 2개월 무료 이용권을 받아 이를 투자 물건 검색과 과제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1주차 미션은 권리분석 5개 (임차인 있는 물건 限) 이다. ​ 차분하면서도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강의였다. 그리고 실 경험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 책과 교재에는 없는 - 꿀팁 방출 타임도 좋았다.
  2. 프로필
    하*사람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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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수강러 '하는사람'이 고르고 고른 부동산 강의 - "이주임의 부동산 경매 오프라인 스파르타 4회+4회 현장임장"이다. ​ 강의를 들을까 고민하는 사이 1, 2기가 벌써 마감되고 헐레벌떡 신청했더니 벌써 3기다. 3기 토요반은 2024년 1/6~ 1/27 총 4회 강의 + 추가 4회 현장 임장 및 법원 동행 프로그램이다. ​ 개강 전 카톡 오픈채팅방에 초대 받고, 아래와 같이 전체적인 일정 및 강의실 가는 길을 안내 받는다. 강의실은 아담했으나 붐비지 않은 느낌이라 좋았고 빔 프로젝터가 아닌 전자칠판인 것도 좋았다. ​ 수강생은 탱크옥션 2개월 무료 이용권을 받아 이를 투자 물건 검색과 과제에 활용할 수 있다. 그리고 1주차 미션은 권리분석 5개 (임차인 있는 물건 限) 이다. ​ 차분하면서도 주요 내용을 잘 정리해주는 강의였다. 그리고 실 경험자에게서만 들을 수 있는 - 책과 교재에는 없는 - 꿀팁 방출 타임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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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10486

    3주차가 되니 이주임님께서 새로운 교재를 한 권 더 주셨습니다. 교재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언급드리자면, 우리가 투자 또는 경매를 통해 얻고자 하는 물건의 시세나 입지, 저평가정도, 빌라물건의 입찰가 산정, 재개발지역을 찾는 방법, 상가의 입지에 따른 수익성, 개인매매사업자와 법인매매사업자간의 수익성비교, 지방의 소액투자 방법, 묘지경매, 입찰표 작성과 낙찰 후 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 저의경우 아파트 단타를 주 타깃으로 하는데요, 항상 어려웠던 부분이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호가에 휘둘리지 않는것, 그래서 최대한 저렴하게 낙찰을 받으면서, 수익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저도 제 나름대로 매매차익을 분석해서 입찰을 하지만, 이주임님이 만드시는 엑셀표가 있었는데, 회계자료마냥 디테일 하더군요. 입찰가를 이리 저리 변화시켜 보면서 내가 얼만큼의 순이익이 남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만드신 엑셀표였습니다. 몇개는 수식이 안들어 간거도 있는것 같아 저에게 맞게 좀더 세팅을 해볼까도 합니다. 엑셀 잘 하시는 분은 좀더 힘을 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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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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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가 되니 이주임님께서 새로운 교재를 한 권 더 주셨습니다. 교재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언급드리자면, 우리가 투자 또는 경매를 통해 얻고자 하는 물건의 시세나 입지, 저평가정도, 빌라물건의 입찰가 산정, 재개발지역을 찾는 방법, 상가의 입지에 따른 수익성, 개인매매사업자와 법인매매사업자간의 수익성비교, 지방의 소액투자 방법, 묘지경매, 입찰표 작성과 낙찰 후 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 저의경우 아파트 단타를 주 타깃으로 하는데요, 항상 어려웠던 부분이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호가에 휘둘리지 않는것, 그래서 최대한 저렴하게 낙찰을 받으면서, 수익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저도 제 나름대로 매매차익을 분석해서 입찰을 하지만, 이주임님이 만드시는 엑셀표가 있었는데, 회계자료마냥 디테일 하더군요. 입찰가를 이리 저리 변화시켜 보면서 내가 얼만큼의 순이익이 남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만드신 엑셀표였습니다. 몇개는 수식이 안들어 간거도 있는것 같아 저에게 맞게 좀더 세팅을 해볼까도 합니다. 엑셀 잘 하시는 분은 좀더 힘을 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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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주주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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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주차가 되니 이주임님께서 새로운 교재를 한 권 더 주셨습니다. 교재의 주요 내용을 간단히 언급드리자면, 우리가 투자 또는 경매를 통해 얻고자 하는 물건의 시세나 입지, 저평가정도, 빌라물건의 입찰가 산정, 재개발지역을 찾는 방법, 상가의 입지에 따른 수익성, 개인매매사업자와 법인매매사업자간의 수익성비교, 지방의 소액투자 방법, 묘지경매, 입찰표 작성과 낙찰 후 해야할 일들이 있었습니다. ​ 저의경우 아파트 단타를 주 타깃으로 하는데요, 항상 어려웠던 부분이 시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호가에 휘둘리지 않는것, 그래서 최대한 저렴하게 낙찰을 받으면서, 수익성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 저도 제 나름대로 매매차익을 분석해서 입찰을 하지만, 이주임님이 만드시는 엑셀표가 있었는데, 회계자료마냥 디테일 하더군요. 입찰가를 이리 저리 변화시켜 보면서 내가 얼만큼의 순이익이 남는지 한눈에 알아 볼 수 있게 만드신 엑셀표였습니다. 몇개는 수식이 안들어 간거도 있는것 같아 저에게 맞게 좀더 세팅을 해볼까도 합니다. 엑셀 잘 하시는 분은 좀더 힘을 주셔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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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s://cafe.naver.com/hbe502/8551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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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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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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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주주
    24-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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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2월 2일 토요일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2주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 공교롭게도 같은시간대 다른 강의도 듣고 있었지만, 4번 밖에 없는 이주임님의 오프라인 강의를 빠질 수 없어서 다른 강의를 녹화로 듣기로 마음먹고 참석하였습니다. ​ 첫강의가 있은 후 지난 한 주 동안 제 일상의 30-40%이상을 수업의 복습과 과제를 수행하는데 보낸것 같습니다. ​ 경매의 과정을 크게 물건의 사전분석과 낙찰 후의 명도와 매도 과정으로 나눠본다면, 권리분석은 항상 첫 순서를 차지 하는것 같습니다. 쉬운 물건을 찾는다면 간단하게 풀어지는 것이 권리분석이지만 이것이 우리의 소중한 자본금을 일순간에 빼앗아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되면 소홀히 여길 수 도 없는 영역입니다. ​ 1주일간 만만히 생각했던 과제를 하나하나 해나가면서 이주임님의 오프라인반 모집 공고를 다시 찬찬히 살펴보았습니다. " 아 그렇구나, 이 반은 오프라인 스파르타 반이었지" 이제야 스파르타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 왔습니다. 이주임님은 도와주신다 하셨지 쉽다고 말씀 하신적이 없었는데, 왜 만만하게 생각했을까요. ​ 지인중에 공무원이 되기 위해 스파르타 반에서 공부했던 사람들이 많았는데요. 거금을 내고 들어갔으나 실패하는 사람들의 유사성은 학원과 강사가 만들어 놓은 시스템의 효율성에 너무 의존하고 본인이 직접 나서서 수행해야 할 순서가 왔을때 오히려 후퇴하거나 머뭇거려 전체적인 성과저하로 시스템의 장점을 맛보지 못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 제가 이런얘기를 하는 이유는 저런 유사성이 지난 한 주 저에게서 보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분석하고 알아차려 가야하는 장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속도는 처음보다 출석해야 하는 주말이 다가 올 수록 점점 빨라지기는 했지만 스트레스가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 다음 기수의 분들은 저같은 마음의 혼란함 없이 성실히 하루하루 잘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